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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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정전도 이어져
현지시각 23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드론 등으로 공습해 어린이 등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부 지토미르 지역에서 4살 어린이가 사망했고, 서부 지역과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도 각각 1명이 숨졌다. 부상자도 최소 5명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소 13개 지역이 공격을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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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전선 격화
도심 하늘을 비행하던 드론이 아파트 상층부를 타격하며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러시아가 드론 600여 대를 동원해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습, 4살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러시아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비난하며, 러시아가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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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종전 협상, 실질적 결과에 근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각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미국과 유럽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실질적 결과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국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에서 “모든 것이 상당히 가치 있어 보인다.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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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차량 폭발로 러시아군 장성 사망
현지 시각 22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시내에서 차량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폭발로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고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다. 러시아 수사 당국은 이번 폭발로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 훈련국장인 파닐 사르바로프 중장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폭발 원인은 차량 밑에 설치된 폭탄으로, 우크라이나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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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서 3일간 우크라이나전 종전 논의, 미국 중재 속 진행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 주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위해 사흘간 연쇄 회동했다. AFP 통신 등은 현지시각 21일, 미 대표단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를 중심으로 19일부터 우크라이나·러시아 대표단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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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유조선 폭발,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긴장 고조
지중해 중립 해역을 항해하던 러시아 그림자 선단 유조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선박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림자 선단은 국제사회의 제재를 우회해 러시아산 석유를 운송하는 선박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이번 작전을 지중해에서 벌어진 우크라이나의 최초 항공 드론 작전이라고 전했다. 이에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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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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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 벨라루스 배치
러시아의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가 벨라루스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밝혔다. 벨라루스는 동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우크라이나와 접해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와 군사적 밀착을 강화해 왔다. 전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유럽이 원한다면 전쟁도 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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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속 강경 입장 재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러시아 국방부 연례 간부회의에서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외교로 분쟁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상대방과 외국 후원자가 실질적 논의를 거부하면 군사적 수단으로 역사적 영토를 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이 모든 전선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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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박격포 오발, 가자시티 민간인 11명 부상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17일 가자시티 북부 인구 밀집지역에 박격포를 잘못 발사해 민간인 11명이 다쳤다. 팔레스타인 WAFA 통신은 가자시티 중심부 알사마르 교차로 인근에서 시민과 민간 차량이 폭격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알자지라는 현지 의료 소식통을 인용해 부상자가 11명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은 이번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