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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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교육시설서 대낮 총기 난사
현지 시각 4일, 낮 12시 반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서쪽으로 약 200킬로미터 떨어진 외레브로의 한 교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이 학교는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을 비롯해 이민자 대상 스웨덴어 수업과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경찰은 이번 총격으로 약 10명이 숨졌으며, 신원을 확인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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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 만비즈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 최소 20명 사망
현지 시각 어제 오전 시리아 북부 알레포주 만비즈 외곽의 한 도로에서 차량에 설치된 폭탄이 주민들이 타고 있던 다른 자동차 옆에서 폭발했다.최소 2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사상자 대부분이 여성이다.이번 테러의 책임을 주장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만비즈에서는 지난 1일에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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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동부 주요 방어선 근
우크라이나 동부전선 요충지를 포위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또 다른 주요 방어선에도 근접했습니다.러시아 국방부는 현지 시간 1일, 성명을 통해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크렘스키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마을은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의 주요 방어선으로 여기는 토레츠크의 동북부를 차지하는 곳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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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최근 2주간 팔레스타인 전투원 50명을 사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휴전한 후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한 이스라엘군이 최근 2주간 팔레스타인 전투원 5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현지 시각 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테러 인프라'로 사용됐다며 서안 제닌 지역의 여러 건물을 파괴했고 지금까지 50명 이상의 '테러리스트'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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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학교 폭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책임 공방
우크라이나군은 현지 시각 1일 밤, 우크라이나가 점령 중인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의 한 기숙학교에 러시아 항공 폭탄이 떨어져 최소 4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으며, 84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이곳엔 피란을 준비 중이던 민간인이 있었다며, 대부분 노약자라고도 했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수십 년 전 러시아가 체첸에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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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3차 인질과 수감자 교환
겁에 질린 표정의 이스라엘 여성 인질이 적십자 차량으로 이동한다.팔레스타인 무장대원들이 벽을 치고 인질을 보호하지만, 가자 주민들이 소리를 지르며 몰려들어 역부족이다.가자 주민들은 인질들이 탑승한 차량을 에워싸고 차를 흔드는 등 한동안 소란이 이어졌다.이스라엘은 현지 시각 30일 이스라엘 인질 석방 과정에서 벌어진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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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지 4년
사원을 찾은 미얀마 군부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부인 규규흘라.둘 사이에 놓인 검정색 가방, 7만 7천5백 달러, 가격이 우리 돈 1억 원이 넘는 제품이다.또 다른 사진 속 그녀의 가방, 가격이 우리 돈 7백만 원이 넘는다.미얀마 독립 언론 이라와디는 이 사진들을 보도하면서 2021년 쿠데타 이후 규규흘라의 고가품이 크게 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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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에서 병력을 철수할 시간을 30일 더 달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병력을 철수할 시간을 30일 더 달라고 요청했다고 현지 일간 하레츠가 현지시간으로 23일 보도했다.휴전 합의 중재국인 미국과 프랑스는 이스라엘 측에서 이같이 요청받아 레바논 정부와 수용 여부를 논의하는 중으로 알려졌다.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에 레바논 정부군이 너무 느리게 배치되면서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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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외무부 "평화유지군의 규모를 구체적으로 논하기엔 시기상조"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현지시간으로 23일 휴전이 성립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주둔할 평화유지군의 규모를 구체적으로 논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헤오르히 티크히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는 외국군의 군사 파병에 대한 논의가 현재 진행 중"이라며 "이 논의는 아직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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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승절 행사에 맞초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1일 화상회담을 한 가운데, 두 정상은 올해가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이라면서 공정한 다극 세계 질서 구축을 함께 지지한다는 입장도 나타냈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이 5월 9일 모스크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