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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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티모어 모건주립대서 총격…“최소 4명 부상”
3일 밤(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모건주립대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CNN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지 언론 볼티모어 배너와의 인터뷰에서 최소 4명이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학생 기숙사 건물 주변에는 경찰차 여러 대가 출동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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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 미사일 공격”
우크라이나가 현지 시각 13일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현지 지방정부가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하일 라즈보자예프 러시아 측 세바스토폴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크라이나가 오늘 새벽 세바스토폴에 미사일을 쐈으나 방공 시스템으로 차단했다”라고 말했다.이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비(非)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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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추종’ 백인, 흑인 3명 ‘증오’ 총격
미국 플로리다에서 20대 백인이 일으킨 총기 난사로 3명이 사망했다.현지 시각 26일 토요일 오후,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 1달러 잡화점에서 20대 백인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피해자는 모두 흑인이었다.방탄복을 입은 20대 백인 남성은 AR 반자동 소총과 권총으로 흑인들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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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에 러시아 공습
전쟁 후 두 번째로 맞는 독립기념일에도 우크라이나 곳곳에선 러시아 포격으로 인해 민간인 피해가 이어졌다.현지 시각으로 어제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에 있는 시내 버스터미널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아 민간인 최소 10명이 다쳤다.우크라이나가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지 32주년인 어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또다시 공습했다.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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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격 속도, 자포리자 인근 마을 탈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빼앗겼던 남부 자포리자 인근 마을을 탈환하고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진격을 이어가는 등 공세를 높이고 있다.현지시간 2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자포리자 동쪽에 있는 스타로마요르스케 마을을 점령했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스타로마요르스케 탈환을 축하하는 군인들의 영상을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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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30대 북한 대사관 직원 흉기 찔린 채 발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주러 북한대사관에 근무하는 30대 남성이 차량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 13일 모스크바 경찰청을 인용해 “오늘 새벽 2시쯤 (모스크바 남쪽) 라트나야 거리에서 37세 남성이 응급 구조 요청을 한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면서 “이 남성은 북한 대사관 소속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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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서부 타격 러 미사일에 최소 6명 사망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이뤄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공습으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로이터, AP 통신 등은 6일 이뤄진 러시아의 공습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내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사망자 연령대는 21살에서 95살까지 다양하며 95살 여성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살아남았지만,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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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바흐무트 인근서 진전”…동부 러 점령지 공격도
우크라이나는 동부 격전지인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주변에서 대공세의 진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은 현지 시각 6일 텔레그램에서 “제10 에델바이스 여단의 돌격대들이 바흐무트 북쪽 외곽에 있는 러시아군 진지들을 공격하고 있다”며 “많은 영토를 수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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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한국인 남성 2명 총에 맞아 중태
멕시코에서 한국인 교민 2명이 총격을 당해 현지 경찰이 달아난 범인을 쫓고 있다.현지 시각 26일 오후 5시쯤 멕시코 중부 도시 톨루카에서 한국인 교민 2명이 총에 맞았다.피해자들은 시내 은행 앞 거리에서 총격범에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 측이 밝혔다.피해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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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흑인 청소년 100여 명 주유소 난입
미국 시카고에서 10대 흑인 청소년 100여 명이 주유소에 난입해 시설과 차량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시간 22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9시30분쯤 시카고 남부 브론즈빌의 한 주유소에 10대 흑인 청소년 100여 명이 난입해 차량과 시설을 파손하고 주유소 내 편의점을 약탈했다.이들이 차량통행을 방해하면서 여성 1명이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