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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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블 군병원서 IS 소행 추정 폭탄 테러...19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극단주의 국제 테러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테러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IS의 아프간 현지 조직인 IS호라산(IS-K)이 최근 탈레반에 추격당하던 옛 아프간 정부군을 대거 대원으로 받아들여 전력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테러 빈도와 규모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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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아덴 공항 인근 차량 폭탄 테러...최소 12명 사망
예맨 정부의 임시 수도인 아덴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진것으로 전해졌다.3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은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아덴 공항 근처에서 승용차가 폭탄으로 인해 폭발하며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남부과도위원회'(STC·남부 분리주의 세력)도 성명에서 이번 차량 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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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전철서 '묻지마' 칼부림·방화
일본 도쿄 전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31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도쿄도 조후시를 주행 중이던 게이오센 전철에서 20대 남성이 불을 지르고 칼을 휘둘러 승객 여러명이 다쳤다.전철이 고쿠료역에 긴급 정차했고, 문이 열리기도 전에 창문으로 급히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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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서 공무원 '액체 테러' 당해
경북 포항에서 민원인이 시청 공무원에게 제초제가 든 액체를 뿌리는 '액체 테러'를 벌여 해당공무원이 응급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2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시청에서 50대 민원인 A씨가 대중교통과 사무실을 찾아와 과장 B씨 등과 언쟁을 벌이던 도중 생수병에 든 액체를 이들에게 뿌렸다.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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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IS 추정 테러로 11명 사망
이라크 동부의 한 마을에서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여러 대의 차량과 반자동 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의 한 마을을 공격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최소 13명이 부상을 입었다.AFP는 이 마을은 많은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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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집 찾아가 난동부린 60대...스토킹처벌법 입건
헤어진 연인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며 늦은 밤 집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수차례 전화·문자를 보낸 60대 남성이 스토킹처벌법으로 현행범 체포됐다. 26일 서대문경찰서는 A씨(62)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25일 밤 10시쯤 8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B씨가 전화도 받지 않고 만나주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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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 때린 만취女, 경찰에도 욕설
지난 7월 가족과 함께 산책 중이던 40대 가장을 만취 상태에서 폭행했던 20대 여성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25일 유튜브 채널 '몰까튜브'에는 ‘40대 가장을 마구 때린 20대 무고녀…경찰에 체포되는 당시 음성 원본 공개’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이 20대 여성 A씨는 지난 7월 피해자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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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폭탄테러...2명 사망·4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도로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 동부에서 탈레반 차량을 노린 도로변 폭탄 테러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했다.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시신 2구와 민간인 부상자 4명이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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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폭탄테러 뒤 정부군 보복공격…어린이 등 20여명 사망
시리아 도심에서 정부군을 노린 폭탄 테러와 이에 따른 정부군의 보복 폭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27여 명이 사망했다.20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시리아 북부 다마스쿠스 중심가의 버스 환승 지점에서 폭탄 2개가 잇달아 폭발하면서 1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폭탄이 정부군을 태운 버스에 부착된 점을 감안해 이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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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사건' 음독 사망 직원 휴대전화에 '독극물' 검색 흔적
서울 한 회사에서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신 남녀 직원 2명이 의식을 잃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다음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같은 부서 동료 직원도 독극물을 마신 정황이 포착됐다.해당 직원의 휴대전화에서 독극물을 검색한 흔적이 발견돼 경찰은 이 직원이 생수에 독극물을 넣은 것으로 보고 있다.2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