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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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 탄도미사일 규탄..."도발 자제하고 대화 촉구"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북한이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시험 발사한 데 대해 규탄 입장을 내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시험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는 다수의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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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 김 "종전 선언 계속 논의 희망...이번주 방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미 간에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를 계속 논의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대표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지속적 평화를 위해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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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러와의 전쟁 참전자 3만명 자살...전사자의 4배
미국이 9·11 테러 공격 이후 20년간 지속해온 테러와의 전쟁에 투입됐던 미군 참전자 가운데 3만명 가량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사자(7057명)의 네 배가 넘는다.지난 17일(현지시간) 브라운 대학 왓슨 연구소가 정부 자료 및 2차 문헌, 인터뷰 등을 토대로 분석한 보고서 ‘전쟁의 대가‘에 따르면, 9·11 이후 아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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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경찰서 난동부린 탈북민 유튜버 징역형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새벽에 경찰서에 숨어 들어가 난동을 피운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주진암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건조물침입·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인터넷 방송을 하는 A씨는 올해 6월 새벽 "경찰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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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무차별 화살 난사...5명 사망
노르웨이의 한 소도시에서 '묻지마 화살 난사'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13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수도 오슬로와 80㎞ 거리에 있는 인구 2만6,000명의 소도시 콩스베르그에서 한 남성이 번화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살을 마구 쐈다.일부 외신은 이 남성이 길이나 상점에 있던 시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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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호텔 테러 징후에 미·영, 자국민 긴급대피령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있는 한 특급호텔이 테러 위협을 받아 미국과 영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다.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안전상의 위험이 있다면서 카불의 세레나 호텔이나 그 주변에 있는 미국인들은 즉각 해당 장소를 벗어나라는 경보를 내렸다.영국 외무부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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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흉기난동 70대...아파트서 경찰에 화분 던지기도
흉기를 들고 편의점 직원을 위협한 뒤 달아났다가 아파트 9층에서 출동한 경찰관 머리 위로 화분을 던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양천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담배와 소주를 달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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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역서 그린패스 반대 격렬 시위
이탈리아 전역에서 코로나19 면역증명서, 이른바 '그린 패스' 정책에 반대하는 과격 시위가 벌어져 12명이 체포됐다.9일(현지시간) AFP 통신, 도이체벨레(DW)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수도 로마에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길거리로 나와 이탈리아 정부의 그린패스 적용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를 행진했다.그린패스는 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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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모스크이슬람 사원서 자살 폭탄테러
아프가니스탄(아프간) 북부 쿤두즈주의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8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IS-호라산이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AP통신에 “시아파 모스크가 타깃이었으며 많은 신도가 숨지거나 다쳤다”면서 “현장에 특수부대 요원이 도착했고 사건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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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친 상사 옷·구두에 '아이스크림 테러' 20대男 벌금형
지각을 혼내는 상사의 옷과 구두에 ‘아이스크림 테러’를 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변민선 부장판사는 7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영업사원이던 A씨는 지각으로 영업소장 B씨에게 혼이 나자 화가 나 3개월간 일방적으로 출근을 하지 않았다. 결국 퇴사 처리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