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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토피아 2’,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썼다. 미국 흥행수입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19일 기준 전 세계 극장가에서 17억 달러(약 2조 5천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개봉한 모든 영화의 흥행 순위에서 9위에 해당하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중 기존 최고 흥행작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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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2% “한국 호감”…K팝·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영향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3천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2024년 대비 3.3%p 상승한 82.3%로 집계돼,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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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전력 공개…방송가 출연 취소
스타 셰프 임성근이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임 씨는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과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잘못을 공개했으나,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음주 사실을 털어놨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비판이 커졌다.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임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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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주역 박기웅·진세연, 14년 만에 KBS 주말극서 재회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각시탈’의 주역들이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박기웅과 진세연은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드라마는 ‘화려한 날들’ 후속작으로, 오랜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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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팬데믹 대비 감염병 관리 체계 고도화 추진
질병관리청이 다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충북 청주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음 팬데믹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지만, 이전 대응 경험만 갖고 대응하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인구 구조 변화, 정부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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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불 경보…영남·강원 영동 대형 피해, 건조 특보 장기화
산등성이에서 솟구치던 잿빛 연기가 순식간에 아파트 단지와 도로를 덮쳤다. 강풍을 타고 번진 불길로 피해 면적은 93헥타르에 달하며, 대형 산불에 맞먹는 이례적인 겨울 산불이었다. 이번 겨울 영남과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30건에 가까운 산불이 잇따르며 전체 산불의 60%를 차지했다. 한 달 가까이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메마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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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한파 기승…중부 아침 영하 20도, 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오늘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1cm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절기 ‘대한’인 오늘, 중부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낮 기온도 서울 영하 3도 등 대부분 중부 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다. 남부 지방은 광주 2도, 대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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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의 반란…이민성호, 일본과 운명의 준결승 격돌
2006년생 백가온의 환상적인 논스톱 발리슛과 2005년생 중앙 수비수 신민하의 헤더 결승골이 터졌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비판받던 이민성호는 막내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극적인 4강 진출이라는 반전을 만들어냈다.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은 2028년 LA 올림픽을 목표로 21세 이하 대표팀을 이번 대회에 출전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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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한 달 만에 부상자 명단…WBC 변수로 부상
애틀랜타 구단은 어제 김하성이 영입 한 달 만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손가락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예상 복귀 시점은 빨라야 오는 5월로 전망된다.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김하성 본인은 물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류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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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도사’ 고액 교육 논란…두 달 수강료 수천만 원
‘1일 특강’ 수강료는 12만 원이다. 이른바 맛보기 수업에 해당한다. 그러나 정규 과정의 수강료는 크게 다르다. 9주 과정은 2천200만 원, 1대1 집중 교육 과정은 3천30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두 달 남짓한 기간에 수천만 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모집 인원 12명은 현장에서 모두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교육 과정에서 내세우는 명칭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