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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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팬과 함께한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올스타전이 진행됐다. 코트 위에서는 스타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이 경기장을 수놓았다. 2쿼터에는 왕년의 스타였던 사령탑들도 선수들 대신 출전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팀 브라운은 팀 코니를 완승으로 제압했고, 최우수 선수(MVP) 영예는 47득점을 기록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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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대표팀, 호주 8강전서 극적 승리
조별리그 경기력에 대해 비판을 받았던 23세 이하 대표팀이 호주와의 8강전에서 반전에 성공했다. 원톱 공격수로 출전한 2006년생 막내 백가온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수비수 신민하는 경기 막판 천금 같은 헤더 결승 골을 기록하며 2대 1 승리를 완성했다. 이민성 감독이 경기 전반부터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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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국 기업’ 강조하며 미 의회 로비 강화
최근 쿠팡은 스스로를 ‘미국 기업’이라고 강조하며 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쿠팡의 전체 매출 가운데 90% 이상이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쿠팡은 미국 측을 향한 로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쿠팡의 모기업인 쿠팡 INC가 지난 5년간 미국 의회에 사용한 로비 자금은 약 158억 원에 달한다. 쿠팡은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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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미분양 2만9천 가구…지방 아파트 ‘악성 재고’ 쌓인다
준공된 지 1년이 넘은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지난해 1억 원의 분양가 할인까지 내걸었지만 여전히 팔리지 않은 물량이 적지 않다. 이처럼 준공 이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미분양 물량은 전국적으로 2만9천여 가구에 달해 13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85%가 지방에 집중돼 있으며, 1년 새 약 8천 가구가 늘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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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사과한다”…윤리위 제명 후 첫 입장 표명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제명 처분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분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현재 당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논란과 윤리위원회의 제명 징계로 촉발된 당내 내홍에 대해 간접적으로 사과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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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도체 관세’ 압박 거세져…정부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 고수”
미국 정부의 이른바 ‘반도체 관세’ 압박 기류가 한층 거세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련 포고령을 발표한 데 이어,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최대 100%의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지 투자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정부가 대응에 나선 가운데, 청와대도 공식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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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정전·서울 화재·고속도로 추돌…전국 곳곳 사건사고 잇따라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17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 구래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다수의 주거 시설에서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오피스텔은 19일 오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승객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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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세 번째 경찰 출석…공천 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경 시의원이 세 번째로 경찰에 출석해 17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다. 또 다른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도 전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돈이 오가던 당시 강 의원과 남 씨가 함께 있었는지 여부 등을 놓고 진술을 확인했지만,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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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그린란드 미 소유가 최선”…공화당 내 관세 비판 확산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소유하는 것이 그린란드와 유럽, 미국 모두에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베센트 장관은 유럽이 약한 상태에서 그린란드를 방어할 경우 러시아의 공격 가능성이 커질 수 있지만, 미국이 소유하고 방어하면 러시아가 쉽게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힘을 통한 평화가 더 나은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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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사망자 최대 1만8천 명 추산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를 강력하게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최대 1만8천 명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의 주말판 선데이타임스는 현지 의사들로부터 입수한 보고서를 근거로, 이번 진압 과정에서 1만6천500명에서 1만8천 명이 숨지고 약 33만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금까지 공개된 사상자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