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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금년 4월 기상특성 ‘심한 기온변화와 잦은 강수’ jihee01 2012-05-08 09:23:00
□ 4월 기온 및 강수량 현황

(평균기온) 8.7℃로 평년(8.8℃)과 비슷하였음.

상순에는 평년보다 2.7℃ 낮았으나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보다 각각 1.0℃, 1.5℃ 높아 기온의 변화가 컸음.

함경북도(선봉, 청진)와 평안북도(신의주) 일부지역은 평년보다 낮았으나,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평년과 비슷하였음.
  ※ 당일 최고기온(℃) 극값 1위 경신(조선중앙 TV)
  - 9일 : 함흥 29.5, 23일 : 함흥 26.8, 30일 : 평양 28.4, 평성 27.4, 사리원 29.0, 혜산 27.5, 개성 30.0

(강수량) 81.2mm로 평년(46.8mm) 대비 173.5%로 많았음.

주기적인 기압골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현상이 자주 있었으며, 상순과 하순에 평년보다 2.5~3배 정도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였음.
  ※ 강수일수(일강수량 0.1mm 이상)는 8.7일로 평년(6.6일)보다 2.1일 많았음

대부분 지역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았으며, 특히 함경남도 동해안의 원산지역은 평년보다 3배 많은 강수량을 기록함.
  ※ 적설(조선중앙TV) : (2일 12시~3일 12시) 원산 24cm, 강계 21cm

□ 금년 첫 황사 관측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12일 중강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황사가 관측되었고, 26일(남포)과 28~29일(선봉)에도 황사가 있었음. 특히 28일에는 대부분의 북부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었음.
  ※ 작년(2011년) 북한 첫 황사 관측: 3월 19일
 
문의: 기상청 기후과학국 한반도기상기후팀사무관 김병철 02-218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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