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희망의 진도 사계절꽃동산조성
박휘철 2012-05-29 16:00:00
군은 특색있는 꽃길, 꽃동산을 위한 다양한 화종을 운림산방, 진도대교 일원 등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에 식재?파종하고 있다.
특히 신비의 바닷길 관광지인 회동에 금잔화, 팬지 등을 식재해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국도 18호선에 철쭉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으며, 진도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진도천변에 해바라기 등을 식재해 지역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읍면 소재지 관광지 주변 도로변에 우선적으로 사계절 꽃길, 꽃동산을 조성하고, 국도 18호선에 터널 전후 녹지대(중앙분리대 화단)에 꽃잔디를 식재하는 등 지속적으로 꽃길 등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사계절 꽃길, 꽃동산 조성을 통해 보배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연중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 지역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꽃길, 꽃동산을 조성을 연중 추진한다.
군은 특색있는 꽃길, 꽃동산을 위한 다양한 화종을 운림산방, 진도대교 일원 등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에 식재?파종하고 있다.
특히 신비의 바닷길 관광지인 회동에 금잔화, 팬지 등을 식재해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국도 18호선에 철쭉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으며, 진도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진도천변에 해바라기 등을 식재해 지역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읍면 소재지 관광지 주변 도로변에 우선적으로 사계절 꽃길, 꽃동산을 조성하고, 국도 18호선에 터널 전후 녹지대(중앙분리대 화단)에 꽃잔디를 식재하는 등 지속적으로 꽃길 등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사계절 꽃길, 꽃동산 조성을 통해 보배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연중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 지역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