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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브랜드제품 매출액 2조원 도전, 기업수 170개사 확대 이상민 2013-02-12 14:25:00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www.sba.kr , 대표 이전영)는 2013년도 하이서울브랜드기업수를 170개사로 확대하고 각종 지원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하이서울브랜드제품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 2조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브랜드사업(http://hiseoulbrand.sba.kr/)은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은 보유하고 있으나 고유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서울시 홍보슬로건인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4년부터 서울시와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매년 1회 신규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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