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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청, 휴대폰 매장털이 일당 검거 김수진 2013-08-09 14:26:00
대구지방경찰청이 휴대폰 매장털이 일당 4명을 검거했다.
일당은 학교 선후배 사이거나 사회 친구인 15~16세의 학생들로 밝혀졌다.
이들은 1명이 망을 보는 사이 휴대폰 매장 출입문을 계속 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망가뜨려 2명이 침입, 현금 5만원과 스마트폰 8대 등 770만원 상당을 훔쳤다.
장물인 스마트폰을 매입한 학생도 함께 붙잡혀 불구속 입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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