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도지사 임원항 적조피해 현장방문
주정비 2013-08-21 13:12:00
그간 강원도에서는 기술지도선 및 어업지도선이 하루 2회씩 예찰을 실시하고 있고, 적조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왔으며, 향후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적조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청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19일 적조로 인해 어패류가 집단폐사 되어 영업을 잠정중단한 삼척 임원항 현장을 20일에 방문, 상가횟집번영회장(장영창) 등 관계자들을 만나 위로하고 함께 대책을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횟집 상인들은 동해안 적조로 인해 수족관에 보관중인 어패류 폐사로 2일간 영업중단 등 1억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지원책 마련을 호소하였고, 또한 해수인입시설이 수심 낮은 곳에 시설되어 있어 앞으로 적조로 인해 피해재발 우려가 있으니 수심 깊은 곳에 해수인입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 강원도지사는 적조피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횟집상인들을 위하여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일 적조경보(‘13. 8.15. 18:00)는 동해시(묵호항)까지이며, 주의보(‘13. 8.19. 18:00)는 양양군 하조대까지 발령되었다.
-삼척시 임원항내 및 입구(3,300∼6,600 cells/㎖), 임원 동방 2마일(1,650cells/㎖), 삼척시 후진 외해역(1~2마일)에 적조띠 출현
-삼척시 임원항내 및 입구(3,300∼6,600 cells/㎖), 임원 동방 2마일(1,650cells/㎖), 삼척시 후진 외해역(1~2마일)에 적조띠 출현
-동해시 묵호항 동방에 적조띠(850~950 cells/㎖) 출현, 강릉시 금진항에 적조생물이 검출(20~80 cells/㎖)
※ 현재 도내 연안수온은 26∼27℃로써 적조생물 번식의 호조건임
그간 강원도에서는 기술지도선 및 어업지도선이 하루 2회씩 예찰을 실시하고 있고, 적조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왔으며, 향후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적조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적조방제 동원체계 확립, 황토확보 및 살포준비 완료, 유관기관합동 대책회의 개최(4회), 동해수산연구소 시험조사선(탐구12호)예찰참여(8.19) 등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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