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 예산 전국 최다
총 17억 5천만원의 예산 확보
서경진 2014-04-09 12:32:00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 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전국최다인 16지구(공동생활홈 5개, 공동급식시설 7개, 작은목욕탕 4개)가 선정되어 총 1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금년도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농촌고령자 공동시설 지원사업’은 공동생활홈, 급식시설과 함께 작은 목욕탕을 설치해 농촌 고령자의 주거·영양·위생 등 생활 전반에 피부로 실제 느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복지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8일까지 전국 시·도로부터 신청받아 1차 사전 서류검토 이후, 2차 서면평가, 3차 최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국 총 62개 지구를 마을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에 대비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고령자의 복지모델을 제시하고자 지난해 이미 ‘경북형 행복농촌마을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성과품을 시군에 배부 활용케 하는 등 이번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작은 목욕탕사업 중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에 추진될 작은 목욕탕사업은 일반인들이 기피하는 한센인들을 위한 이·미용 및 목욕 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되고, 고령의 한센인이 하나로 둥글게 뭉쳐 삶의 의지를 다지고 다시 활력을 찾는 뜻을 담아 둥근 원형으로 건물 디자인을 한 것 역시 눈에 띈다.
공동이용시설 3개 사업 모두가 선정된 영천시는 사업을 집적화해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등 전국 시범지구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 웅 경상북도 농축산국장은 “농촌고령자 공동시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독거가구 증가로 우울증, 자살 등의 문제와 주거환경 및 영양불균형 문제 및 열악한 목욕시설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농촌고령자의 생활복지 수준 제고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 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전국최다인 16지구(공동생활홈 5개, 공동급식시설 7개, 작은목욕탕 4개)가 선정되어 총 1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금년도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농촌고령자 공동시설 지원사업’은 공동생활홈, 급식시설과 함께 작은 목욕탕을 설치해 농촌 고령자의 주거·영양·위생 등 생활 전반에 피부로 실제 느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복지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28일까지 전국 시·도로부터 신청받아 1차 사전 서류검토 이후, 2차 서면평가, 3차 최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국 총 62개 지구를 마을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에 대비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고령자의 복지모델을 제시하고자 지난해 이미 ‘경북형 행복농촌마을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성과품을 시군에 배부 활용케 하는 등 이번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작은 목욕탕사업 중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에 추진될 작은 목욕탕사업은 일반인들이 기피하는 한센인들을 위한 이·미용 및 목욕 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되고, 고령의 한센인이 하나로 둥글게 뭉쳐 삶의 의지를 다지고 다시 활력을 찾는 뜻을 담아 둥근 원형으로 건물 디자인을 한 것 역시 눈에 띈다.
공동이용시설 3개 사업 모두가 선정된 영천시는 사업을 집적화해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등 전국 시범지구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 웅 경상북도 농축산국장은 “농촌고령자 공동시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독거가구 증가로 우울증, 자살 등의 문제와 주거환경 및 영양불균형 문제 및 열악한 목욕시설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농촌고령자의 생활복지 수준 제고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