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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설 연휴동안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초동대응, 완벽한 진화로 산불 피해 최소화 최문재 2015-02-17 09:39:00
  ©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상황실’을 24시간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지방청 및 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여 산불 발생요인 사전차단 및 신속한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별대책의 주요내용은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 집중 추진 ▲설 연휴기간 소각금지기간 운영 ▲산불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한 비상출동태세 완비 ▲지상진화현장 모니터링 강화로 재확산 발생 차단 등이다.


금년 봄철에는 국지적 강한 바람과 작년 겨울부터 서울·경기·강원지역에 발령되고 있는 건조주의보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생활폐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북부지방산림청은 설 연휴 기간을 한시적인 소각금지기간으로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과 초동진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김현수 청장은 “닷새간의 설 연휴기간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공조체계를 강화하겠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올해 설 연휴에는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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