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기상청 “최근 식목일 기온 과거보다 높아져” 식목일 제정 연대와 비교했을 때 일주일 이상 앞당겨 양인현 2017-04-04 11:04:16




 기상청(청장 고윤화)이 최근 10년간(2007〜2016년)의 식목일 평균기온이 1940년대보다 1.5℃〜3.9℃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최근 10년간의 식목일 평균기온은 10.2℃로 과거보다 2.3℃가 상승했고 이는 1940년대 제주도의 식목일 기온(10.1℃)과 유사했다.


강릉의 최근 10년간의 식목일 평균기온은 10.6℃로 과거보다 3.9℃ 높아 상승폭이 가장 컸다.

또한 1940년대 식목일의 각 지점별 평균기온이 최근에는 3월 하순경에 나타나고 있어 식목일 제정 연대와 비교했을 때 일주일 이상 앞당겨졌다.


특히 기온이 상승폭이 가장 컸던 강릉 지역은 1940년대의 식목일 기온대가 최근에는 3월 26일경에 나타나 10일 가량 빨라졌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