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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성화고 교사·학생 노동인권교육 실시 상반기 노동인권교육을 실시 조병초 2017-05-08 17:28:07



부산교육청은 11일부터 7월 17일까지 부산지역 17개 특성화고 교사와 학생 4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반기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난 3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은 학생 노동인권 강화 조치이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전문변호사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이들은 고용노동청의 청년고용정책을 설명한 후 표준협약서와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 근로관계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 등을 알려준다.


또 6월 30일에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연수도 실시한다.

앞서 지난달 부산교육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4개 특성화고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연수를 진행했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사례중심으로 이뤄진다”며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노동인권과 근로권익에 대한 인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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