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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복동 맞춤형 복지사업' 탄력···복지차량 지원 ‘다복동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개최 윤만형 2017-09-25 13:18:10



부산시의 다복동 맞춤형 복지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부산시민공원 옥외주차장에서 다복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복동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병수 부산시장은 구·군 및 읍·면·동 다복동 사업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열쇠 전달식을 가진 후 복지차량을 타고 괴정3동을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둘러 볼 예정이다.


다복동 맞춤형 복지차량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취약계층 방문상담, 생활실태와 현장 확인, 긴급지원, 물품지원 등 현장중심의 다복동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치된다. 복지차량은 올 연말까지 총 134개 읍·면·동에 배치될 계획이다. 


이 복지차량은 골목골목을 누비며 ‘다함께 행복한 동네’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차량에 응급호출, 녹취, 위치정보 확인 등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도 갖춰 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복동 맞춤형 복지차량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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