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비싼 농기계 빌려쓰세요"...부산시, 8일 농기계 임대사무소 개소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나 부산에 경작지가 있는 타 지역 농업인이면 가능 윤만형 2017-11-06 13:42:32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부산 강서구 대저로 옛 대저 119안전센터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었다.


부지면적 241㎡에 지상 2층 규모로 소형 농업기계와 부속 작업기부터 중대형 농업기계까지 빌려준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 경영비를 아끼기 위해 사용빈도가 낮고 농업기계 구매가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부지면적 241㎡에 지상 2층 규모로 소형 농업기계와 부속 작업기부터 중대형 농업기계 등을 빌려준다. 현재 비치된 농기계는 농업용 굴착기, 논두렁 조성기를 비롯해 총 37종 63대다. 


하루 임대료는 '부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에 따라 기종별로 1만원부터 7만원까지로, 농기계 구입가격의 0.2%수준이다.


임대신청은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나 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부산시에 경작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한 농가당 기종별로 1대, 임대기간은 3일 이내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사업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농업인의 영농편의는 물론 농업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