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장림동 스펀지 공장서 '대형 화재'
경찰, 소방당국 "주변을 통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
윤만형 2017-12-06 13:48:08

부산에 있는 스펀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한 스펀지 가공공장 건물에서 불이났다.
불은 1층짜리 공장건물 2개동 등 연면적 728.31㎡를 태웠고, 인근 건물 4개동 외벽도 검게 그을렸다.
이 불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소방본부에는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다. 다행히 내부에서 일하던 직원 10여 명은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30여 분 뒤 진화됐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이 무너질 우려가 높아 주변을 통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