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진로변경 하다 택시 등 3중 추돌…4명 부상
택시 2대에 타고 있던 승객 2명과 택시 기사 2명 등이 다쳐 병원 이송
윤만형 2017-12-29 11:17:51

지난 28일 오후 9시 25분쯤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한 요양병원 앞 도로서 A(42)씨의 그랜져 차량이 진로를 변경하던 B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B씨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박고 파손해 마주넘어오는 C(62)씨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B, C씨 등 2명이 중상을, 승객 2명은 가벼운 부상을 각각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1차로를 주행중이던 A씨 차량이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변경을 하던 B씨가 몰던 택시와 추돌한 뒤 C씨 택시와 추가 충돌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