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부산경찰, 폭력사범 엄정 대응체제 가동 폭력사건과 공무집행방해 사범을 엄정 처벌할 방침 윤만형 2018-01-11 13:55:32



부산경찰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흉기사용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폭력사범 엄정 대응체재'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경찰은 신고·제보 활성화를 위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적 형사활동을 전개한다. 


또, 흉기를 휴대·소지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는 한편 주취 폭력사건과 공무집행방해 사범을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  


특히, 검찰과 협업해 상습·중대 폭력사범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세우고 폭력사범 삼진아웃제를 엄격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불법 무기류 근절 활동도 벌인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폭력사범 중에서도 흉기를 휴대하거나 사용한 행위에 대해서는 더 엄하게 수사하고, 음주에 관대하고 작은 폭력에 무관심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