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사동항건설현장 등 17개소 임금체불 실태 점검 실시
포항해수청, 설 민생안정대책 일환
김만석 2018-01-26 14:42:39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울릉지역에 발주된 해양관련 건설현장의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자 임금지급 실태 점검을 벌인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둔 민생안정대책 일환이다.
포항해수청은 지난 24일부터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들어갔고 다음달 6일까지 계속한다.
포항해수청이 발주한 장기공사를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울릉(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축조공사 등 17개 공사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및 근로자 임금 체불 현황 등이다.
울릉지역 해양관련 사업 공사비는 이월액을 포함해 1690억3100만원이다.
점검결과 체불이 확인되면 설 명절 전까지 지급을 독려하고 지급여부를 재확인해 근로자들 피해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