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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사고, 몸 대피가 우선! 김문기 2018-07-03 14:27:08

고창모양지구대 순경 이동민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피서철을 맞아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리고 목적지에 이르기 전 고속도로에서 다른 피서객들과 맞닥뜨린다. 피서 차량이 증가한 만큼 휴가철에는 교통사고도 잦다.


지난해 고속도로 2차 사고 사망자 중 16%가 7~8월 휴가철에 목숨을 잃었다. 따라서 고장이 나 사고로 차가 멈췄다면 사고 조치보다 몸을 피하는게 우선이다.


차량 옆에서 소지품을 챙기거나 상대 차량과 다툼을 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위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차가 멈추면 즉시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 뒤차에 상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갓길로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우선적으로 몸을 피해야한다.


차 인근에서 2차 사고 방지 조치를 하다가 뒤 차량으로 인해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차를 갓길에 주차했더라도 졸음운전 차량 때문에 사고를 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드레일 밖으로 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드레일 밖으로 몸을 피했다면 상황을 판단하여 2차 사고를 예방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200m마다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를 확인한 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전화해하면 긴급 무료 견인 서비스를 이용해 빠르게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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