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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중체련공원 체육시설 ‘새단장’ 전주시, 시설 노후화된 아중체련공원 축구장 잔디 교체하고, 족구장 바닥재 교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낮아지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권소영 기자 2018-07-18 10:42:56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하기 불편했던 전주시 아중체련공원이 시설개선을 통해 쾌적한 여가체육시설로 탈바꿈됐다.

 

이에 따라, 아중체련공원 이용객의 안전사고 위험도 낮아지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아중체련공원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총 72400만 원을 투입해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이 불편한 아중체련공원의 축구장과 족구장의 시설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는 65000만 원을 들여 연평균 47800여 명이 이용하는 아중체련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6,798)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배수로를 정비했다. 축구장의 경우, 지난 2011년 인조잔디가 교체 후 7년이 경과하면서 인조잔디의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했던 곳이다.

 

시는 또 국민체육진흥기금 3700만 원을 포함한 총 7400만 원을 들여 아중체련공원 족구장의 기존 우레탄 바닥재를 철거하고 인조잔디(840)를 설치했다. 족구장 또한 지난 2012년 시설을 개장 후 6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해 시설을 개선해야 했다.

 

시는 오는 잔여공사를 마무리한 후 오는 8월 중 새단장한 시설을 재개장해 시민들을 위한 여가체육시설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아중체련공원은 다수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권 가까운 곳에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을 꾸준히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시민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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