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선도심사 4명 물품지원에 나서
4명의 학생에게 작은 희망 전달..
김문기 2018-07-25 09:57:32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경찰서는 7.23(월) 제2차 선도심사를 통한 4명의 지원결정 학생들에게 생활용품 지원에 나섰다.

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소년범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심의기구로 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지원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죄를 범한 청소년과 범죄피해 청소년에게 각 처분결정과 지원결정을 통해 낙인효과 제거와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필요한 생활지원물품과 심리상담, 신체·정신치료, 법률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고창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이 함께 4가정에 방문하여 각 10만원씩 총 4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대부분 조모가정으로 방학을 맞아 모두 집에 있었으며
이에 김성재 고창경찰서장은 “청소년 문제는 이제 지역사회가 협업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로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