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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옥수수 수확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인기 정진환 기자 2018-08-07 11:21:57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 농기계사업단은 이달부터 옥수수 수확 등 농작업 대행을 추진한다. 영농철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농작업 대행 전담인력을 충원하고 수확작업팀을 2개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262농가(60ha)의 농작업 대행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봄철 옥수수 파종에 이어 축산농가에서는 수확한 옥수수 조사료를 활용하는 만큼 사료구입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데다 일손까지 덜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군은 올해 옥수수 수확기를 추가 구입해 농작업 대행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농가별 수확요청 시 사전 현지답사를 실시한 후 수확시기를 판단해 수확 대행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들을 추진하여 적기에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현재 5개소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북면에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인근지역에서 농기계임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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