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숙박업소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합동점검단 간담회 개최
김문기 2018-08-31 09:10:26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최근 홍대 모델사건 등을 계기로 불법촬영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대되고, 음란물 형태로 유통되는 영상의 촬영장소가 숙박업소 등 은밀한 장소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 ‘숙박업소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테마점검’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읍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읍시지부,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정읍지부 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합동점검단을 편성하였고, 앞으로의 점검 일정을 논의하였다.
또한, 불법촬영 범죄 발생 등 주요현황 및 숙박업소 현황을 공유하고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에 필요한 경찰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불법촬영 전문탐지기기(전파형·렌즈형)의 사용방법을 설명하는 등 예방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현식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합동점검단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안전한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