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에서는 치안현장과 112종합상황실의 안전과 효율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관내 무선통신망 난청지역을 파악하여 중계기 설치 등 경찰 무선통신망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금년 8월 고창군 관내 전 지역 무선통신망 난청 지역을 조사한 결과 일부지역이 상시 난청지역으로 파악되어 중계기를 설치, 무선통신이 원활히 소통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였다.
이에 따라 1분 1초가 아까운 위급한 상황,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경찰관들이 더욱더 신속하게 출동, 군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
경찰 무선통신은 현장 경찰관들의 빠르고 신뢰성 있는 의사소통 수단이며, 촌각을 다투는 치안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의사소통을 휴대전화로 한다면 전화를 걸고 받을 때 시간이 소요되고, 경찰 전용망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도 생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역경찰에게는 경찰 무전기는 치안활동에 없으면 안 되는 장비이다.
일선의 지역경찰들에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정보통신 직원은 비록 시민들과 대면하지는 않지만, 보다 나은 치안환경을 제공하고 경찰 정보통신망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