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청문실, 진지한 대화나눔으로 비위예방 주력
김문기 2018-09-18 00:22:04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청문감사실에서는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마음속 깊이 묻어둔 고민을 이끌어 내 함께 고민하고 위로해 줘 내부고객들로부터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 가지 이상 고민을 가지고 있으나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사정들이 있음을 알고 가까이 다가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들어주고 위로함으로써 직원들의 공사생활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고민사항이나 상담필요사항에 대해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마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화 창구를 이용한 직원은 “적발하고 처벌하려는 기능으로만 알았던 청문기능이 직원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김성재 서장은 “직원들 개인적 애환이나 고민거리가 잘 해소될 때 결국 주민들에게 양질의 치안 서비스로 이어짐을 명심하고 동료간 관심과 따스한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