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소연)는 9월 자살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및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일은 아동·청소년기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특강을 개최하였고, 20일은 고창여자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소시오드라마를 진행하였다.

19일 특강은 드림스타트 강당에서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30여명이 영광기독신하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소연 센터장에게 아동·청소년기 우울증과 자살을 주제로 우울증과 자살의 원인 그리고 치료대책 및 예방방법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20일은 고창여자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소회의실에서 드라마치료 전문가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소시오드라마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학교 또는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것을 드라마로 엮어보고, 상황극을 진행해 보기도 했다.
특강을 청취한 지역주민은 “아동·청소년의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되었으며 자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하였고, 소시오드라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자살 및 자해와 관련한 상황에 있는 친구를 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상황극을 통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음독자살예방사업,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