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입암면(면장 김영환)은 지난 2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그간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 안내를 시작으로 출퇴근 시 교통사고 예방,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작업 완료 후 개인위생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 됐다. 또한 가을철을 맞이하여 큰 일교차에 따른 호흡기 질환과 잦은 야회 활동에 따른 설치류 매개 간염병 예방에 대한 교육을 가져 참여한 어르신들의 관심을 가졌다.
이어 이루어진 오찬시간에 면에서는 삼계탕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였고,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들에게 개인적으로는 일정한 수입과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 같아 노후의 삶이 즐겁다”고 말했다.
김영환 면장은 “지난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부족한 점은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사고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