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이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도-군 합동 간담회와 고창읍 터미널에 대한 예찰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예찰에 앞서 실시된 간담회에서는 고창군 재난안전과장, 전라북도 사회재난예방팀장 및 민간예찰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예방과 안전사고 감축 동영상 시청과 민간 예찰단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고창군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해 지역을 잘 알고 안전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29명으로 2016년 3월에 조직됐다.
예찰단은 지속적으로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해 신고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군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이야 말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 행정의 우수사례”라며, “고창군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는 신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재난예방 예찰활동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