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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5년 연속 관람객 100만 명 돌파 최돈명 2018-12-04 16:06:09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2018년 12월 1일 기준으로 1,000,797명이 하회마을을 방문해 5년 연속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회마을은 2014년 1,055,153명, 2015년 1,035,760명, 2016년 1,021,843명, 2017년 1,045,493명에 이어 5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 상반기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적었으나, 8월 이후부터 각종 행사유치, 긴 추석 연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등으로 관람객이 급증했다.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540여 면의 외부 주차장이 가득 차면 매표소 밖에서 거리매표를 실시해 하회마을 내부로 차량을 이동시키고 있는데, 올해 거리매표는 지난해보다 8회 늘어난 총 28회를 기록했다. 관람객 유치에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회마을은 국내․외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사들도 즐겨 찾는 관광지이다.

  

특히, 1999년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 여왕이 하회마을을 방문해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 극찬했다. 하회마을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재조명됨으로써 세계의 이목을 끈 순간이다.

  

각국 주한대사는 물론 부시 전 대통령 부자 또한 2005년과 2009년 연이어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겼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방문객 센터 건립 등 시설 개선․확충과 함께 인근 상가 상인들, 근무자들의 친철 마인드 향상에도 힘쓰겠다.”며,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봉정사,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과 연계한 관광테마 개발 등을 통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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