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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인플루엔자 관련 대북 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의결 조정희 2019-01-09 10:37:28


정부는 제301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인플루엔자 관련 대북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했다.

  

* 개최 일시 : 2018.12.28.~2019.1.8, 서면

* 참여 위원


- (정부위원) 기획재정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국가안보실, 국무조정실, 국가정보원의 차관 또는 차관급공무원


- (민간위원) 김병연(서울대), 김성경(북한대학원대학교), 김용현(동국대), 김정수(한국여성평화연구원), 김준형(한동대)


이번 안건은 북한 내 인플루엔자 치료에 필요한 약제 지원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35억 6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 타미플루 20만명분 구매비, 수송비 등


이는 남북이 평양공동선언(’18.9.19) 및 남북 보건의료 분과회담(’18.11.7)에서 감염병의 상호 유입·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남북은 이 합의의 후속조치를 위해 보건의료 실무회의(’18.12.12)를 개최하고,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치료제 지원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 안건이 의결되면 북측과 협의를 통해 조만간 인플루엔자 치료 물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금번 치료제 지원을 통해 북한 주민의 보건의료 상황을 개선하고, 남북 간 인적 교류 과정에서의 인플루엔자 확산도 방지함으로써 남북 주민 모두의 건강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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