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윤복남)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초산동 관내 18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재무) 36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19년 경로당 지원사업 안내와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경로당의 재정적 낭비요인과 부적절한 집행을 사전에 방지하여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또한, 보조금 집행 시 경로당 전용 체크카드 의무사용, 현금인출 불가, 회계장부 기록방법, 보조금 정산보고 등의 방법에 대해서 집행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윤복남 동장은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은 공금임을 인식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은 반드시 갖춰져야 할 요소다”고 강조하면서 “이후 보조금의 타 용도 사용과 부적절한 집행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 회수와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어르신들의 쉼터 및 여가생활의 공간인 경로당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어르신들 경로당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