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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김민수 2019-02-01 09:59:30


▲ (사진=부산광역시청)


부산시(시장 오거돈)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118건에 대해 실시한 잔류 농약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채소류 97건, 과일류 18건, 서류 3건 총 118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깻잎 2건 ▲파·치커리 각 2건 ▲시금치?쌈배추?호박?근대 각 1건을 포함한 채소류 10건에서 기준치 이하의 잔류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은 3건(2.5%)에서 검출됐다. 초과 검출된 3건의 품목은 ▲참나물 ▲근대 ▲깻잎으로 검출된 성분은 살균제 프로사이미돈과 살충제인 프로티오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번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3건(210kg)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조치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였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하여 행정처분토록 했다. 


한편, 잔류 농약 검출률이 17.4%에 달했던 전년도에 비해 검출률은 11%로 감소하였으나, 1.7%였던 부적합률은 2.5%로 전년보다 다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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