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업’ 지속 추진
김문기 2019-02-25 22:38:29
정읍시북면은 올해도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업’(이하 밑반찬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밑반찬 배달사업은 지난해 2월부터 면 복지 특수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안부확인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면사무소 직원은 어르신과 2:1로 결연을 맺어 면 소재 궁전식당 등 6개 음식업소로부터 제공받은 각종 밑반찬을 매월 2째 주와 4째 주 수요일에 방문 배달한다.
지난해까지는 10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했으나, 올해는 5가구를 더 선정하여 총 15가구에게 배달 할 예정이다.
설재근 면장은 “이러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음식업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신선한 밑반찬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