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운영
원예치료·공예치료 등 다양한 신체적 활동 통해 치매 어르신들 인지능력 향상 기대
김문기 2019-02-27 08:59:29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 치매안심센터가 이달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치매어르신 대상 인지재활프로그램 ‘뇌 마음속에 저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뇌 마음속에 저장’은 치매어르신에게 원예치료·공예치료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두뇌활동(기억력, 집중력, 계산력, 문제해결력, 일상생활활동, 회상능력 등)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기존 참여자들의 경우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변화와 인지기능 향상, 우울감 감소 등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다.
치매인지재활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치매진단을 받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 후 대기 중 이거나 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이다.
고창군 보건소 최현숙 소장은 “기억력, 집중력, 실행기능 등 치매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 및 자존감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따뜻한 고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