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署, 숙박업소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 간담회 개최, 민관 합동점검 시작
김문기 2019-04-05 08:31:28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최근 숙박업소 내 초소형 무선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을 생중계한 사건 등으로 국민들의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주간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3일 정읍시 위생안전계와 숙박협회 사무국장, 성폭력 상담소와 함께한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 카메라 범죄의 심각성과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활용법(정읍경찰서 3대, 정읍시청 8대), 경고스티커 부착예정 등 예방활동 방법에 대하여 토의했다.
불법카메라 설치여부에 관하여 숙박업소 자체적으로 주기점검이 필요하고, 지자체·경찰에 설치여부 점검 요청할 수 있으며, 숙박업소 요청시 시청 소유 탐지장비를 2주간 대여 가능하다.
신일섭 서장은 “향후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장소에 대해서도 합동점검 실시 예정이므로 불법카메라에 대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관내 시설물 대상 점검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