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구급대원 폭행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폭행대비 장비 확보, 강력한 의법 조치 등을 통해 구급대원 폭행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전북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17건, 전국적으로는 535건이 발생했고, 가해자(이송환자)의 88%가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읍소방서에서는 예방활동 강화(폭행근절 홍보), 현장대응 강화, 위험 상황 인지 시 구급대와 소방펌프차가 동시 출동하고 있으며 구급대원에게 출동 중 보호장비(헬멧), 채증장비(웨어러블 카메라) 등을 보급해 폭행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행정상 폭행사고 운영전담팀을 구성해 폭행발생 즉시 직원을 보호하고, 소방특사경 수사를 통해 관련법령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종수 정읍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언과 폭행은 응급환자 이송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