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나누며 배우는 농촌일손돕기
김문기 2019-06-21 01:48:01
김제시 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김진수)는 20일 부량면 ‘지평선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 박원)’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공무원들이 작은 힘이나마 보태자는 취지로 추진하게 되었다.
‘지평선버섯영농조합법인’은 30년 넘게 버섯 재배는 물론 체험 교육을 통해 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곳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평소 늘 지나치는 곳이지만 무엇을 하는지 잘 알지 못했던 농가에 대해 알게 되고, 새송이버섯 자르기 등의 작업을 통해 새삼 농민들의 수고와 정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버섯 재배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보람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진수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