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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객 편의제공 위해 임도 개방!! 전북도, 다음달 9월 22일까지 605개노선 1,428km 개방 최돈명 2019-08-27 17:37:30


산림청


라북도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 등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도(산림도로)8

26일부터 922일까지 임도관리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는 산림보호를 위해 출입을 통제하던 13·군의 도유림·사유605개노선, 1,428에 이르는

임도를 추석 전·후로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산림도로변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

면유실 여부 등 임도 상태를 수시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시군별 시설현황

(단위 : km, )

구 분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연 장

1,428

32

37

108

117

41

141

179

106

164

134

155

117

45

52

노 선

605

22

21

44

79

31

57

44

49

56

77

49

49

17

10

 

도는 임도개방에 앞서 통행객의 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임도는 조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경영과 보호를 위해 설치한 산

림 내 도로로 시속 2030이내로 설계되어 있어 일반도로 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

간이 많아 통행 시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한 산불예방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 묘지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와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하는

 행위는 단속대상에 해당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묘객 편의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개

방하는 만큼 산림환경 보전과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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