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북한 관리들, 스위스서 외교·시장경제 학습 중” 특별취재부 2007-05-25 09:50:00
북한 외무성 등 관리 16명이 스위스에서 지난 14일부터 5주 일정으로 다자 외교와 시장경제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다.제네바 국제협상응용연구센터의 장 프레몽 대표는 자유아시아 방송과의 회견에서 제네바에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북한 관리들에게 바깥세상을 접하게 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북한 관리들의 스위스 방문 교육 과정은 스위스와 북한 당국간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며, 강사진은 국제협상응용연구센터 연구원들과 유럽주재 각국 대사, 비정부기구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이번 교육 과정에는 북한 외무성과 무역성 등에서 파견된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 사이의 관리들이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AG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