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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향군 6.25만화 배포에 남한 정부 비난 특별취재부 2008-06-24 03:39:00
북한 노동신문은 24일 재향군인회의 '6.25전쟁 바로알리기' 만화가 일선 학교에 배포되고 있는 것은 남북 대결을 부추기려는 이명박 정부의 묵인 하에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노동신문은 "극우보수단체인 재향군인회가 만들어 배포한 '6.25전쟁 바로알리기'라는 만화책은 극히 반동적인 선전물"이라며 "더욱이 용납할 수 없는 것은 6.15통일시대에 이룩된 북남협력사업이 '북의 체제유지'에 이용된다고 중상모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노동신문은 또 "일개 단체가 책을 출판해 교육기관에 배포하려면 당국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며 "이는 전적으로 남한당국의 비호와 묵인, 배후조종에 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재향군인회는 일본의 식민통치와 독립운동, 해방과 북한의 남침준비 그리고 6.25전쟁의 실상 등으로 구성된 '6.25전쟁 바로알리기' 제목의 만화책 650만부를 제작해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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