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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활기 찾아준 귀농·귀촌인 환영 합니다 고창군 흥덕면 석우마을·복룡마을, 귀농귀촌 환영회 열어 김문기 2020-02-11 21:00:43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전북 고창군 흥덕면이 귀농·귀촌인들이 정을 느끼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풍토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면 석우마을(이장 장분순)과 복룡마을(이장 박용순)이 각 마을회관에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귀농인은 시골에 이사 와서 낯설기도 하고 서먹하기도 한데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주민들과 어울려 동네주민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장분순 이장은 조용하던 농촌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생기와 활력이 가득하다우리 마을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군은 지난해 56개 마을에 전입한 147명의 귀농귀촌인을 위해 마을환영회 사업을 추진해왔다.

 

고창군 관계자는 귀농은 어렵고 힘든 선택이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지역주민과 교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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