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8월 26일 개최된 기획재정부의「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 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사업이 경제성 및 정책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무난하게 예타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국가재정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의 사업 타당성에 대해 객관적, 중립적 시각에서 사전 조사하는 제도로 비용·편익 비율(B/C)과 종합평가(AHP)를 고려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한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제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16~‘20)에 중점추진 사업으로 반영되어 익산시 왕궁면(삼례IC)에서 김제시 금구면(김제IC)까지 18.3km구간에 총사업비 2,315억원을 투자하여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2019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하였고 금번 예타통과에 따라 2021년까지 타당성조사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호남고속도로가 확장되면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말끔히 개선되고 1970년대 건설되어 불량한 선형과 노후 시설물 정비로 이용차량의 안전성을 크게 높여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유지관리 비용 등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