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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율방범연합대, 코로나19 자선 기부금 전달 김만석 2021-08-18 13:09:53


▲ [성동구청 전경]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 지난 12일 성동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최종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10만원을 기부했다.


이 날 성동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성동구 자율방범연합대 최종식 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최일선에서 주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 앞장서고 있는 성동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의 사정을 접하며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특히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달 9일부터 28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민관합동 방역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주민 안전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썼다.


최종식 연합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우리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동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무더위에도 성동구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활동하는 자율방범연합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이 코로나19로 특히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되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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