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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한, 7월초 영변 플루토늄 원자로 재가동한 듯" 윤만형 2021-08-30 12:17:15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이 지난 7월 초 이후 영변의 핵시설을 재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IAEA는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이 영변의 플루토늄 원자로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평가하고 "7월 초부터 원자로에서 냉각수 방출 등 여러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영변 원자로는 2018년 12월부터 가동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WSJ은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이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외교 정책 등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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