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픽사베이
북한이 해킹으로 지난해 약 4억 달러 규모의 가상화폐를 빼앗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을 사용하는 등 고도화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해킹 공격은 주로 투자 회사와 거래소에 집중됐고 피싱과 악성코드, 악성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해 가상자산을 빼돌린 뒤 이를 북한이 움직이는 지갑으로 저장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같은 작업은 주로 '라자루스 그룹'으로 알려진 북한의 해킹 그룹이 주도했다고 체이널리시스는 추정했다. 라자루스는 북한군 정찰총국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으로 미국과 유엔 제재 명단에 포함돼 있다.
다만 보고서는 북한이 해킹한 가상화폐의 상당량을 현금화하지 않은 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