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지난 1년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힘써온 자치구의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옥외광고물 정비‧단속을 비롯해 간판수준 향상 등 총 3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으며 마포구는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와 함께 2022년 간판개선사업 보조금을 우선 지원받게 됐다.
이번 우수구 선정은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광고물 정비와 단속업무가 제한되었지만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민원 해결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동안 구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시설관리공단 위탁운영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사업 추진 ▲주민참여 수거보상제 활성화 ▲기금조성용 옥외광고물 설치에 따른 기금 수익 확보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힘써왔다.
또한 ▲기후 및 재해 대비 안전점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이 중 골목길, 이면 도로 등 정비 사각지대에 설치되는 불법광고물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며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해 호평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구는 현수막(족자형) 1만 7000여 건, 벽보 150만여 건, 전단지 140만여 건 등 총 300만여 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라며 “이는 서울시 타 자치구의 정비 건수보다 높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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